민주노총 의료연대본부 대구지부 소속 6개 분회가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한 임금과 단체협약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노조는 지역 3개 상급종합병원 비정규직 수가
천 3백여 명으로 코로나 사태를 겪고도
필수 인력이 제대로 충원되지 않고 있다며
환자와 노동자가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인력 기준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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