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실라리안’업체 12곳이
최근 베트남 호치민과 태국 방콕에서 수출 상담을 통해 20여건, 78억 원 상당의 수출 협약 성과를 거뒀습니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재개된 상담회에는
문경오미자밸리 영농법인이 베트남, 태국 업체와 각각 100만달러, 풍기인삼 영농법인이 83만 달러 수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베트남 전역에 140여 한인매장을 보유한
K마트 회장도 참여해 실라리안 제품의 자사 매장 입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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