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임신과 출산에 어려움이 있는 임산부를 위해 핫라인 전화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상담을 통해 안전한 출산과 산후조리, 아기 양육 등의 문제를 해결해 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가톨릭푸름터에 따르면 지난 8년간 도움을 받은 미혼모 등 위기 임산부가 393명으로, 대부분
아기를 직접 키우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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