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서 생산된 원황배 16.2톤, 6천만원 어치가 인도네시아 첫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상주시는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은 상주배를 비롯해 해외시장 경쟁력이 있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수출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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