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와 남구, 경주와 포항이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재지정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근 회의에서
지역 4개 지자체의 미분양관리지역 기한을
다음 달 9일까지 연장했습니다.
미분양 물량은 6월말 기준
대구가 만 천여가구, 경북은 8천여 가구로
전국 1,2위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