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은 경산4일반산업단지를 탄소융복합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입주 가능 업종을 늘려 분양합니다.
이에따라 1개 필지에 10개 업종이 동시에 등록할 수 있도록 입주 요건을 개선하고 탄소와 정밀기기 관련 기업 유치에 힘쓸 계획입니다.
경산시 문천리와 신제리 일대 239만 제곱미터 부지에 조성된 경산4산단에는 현재 75개 업체가 입주 중인데 업종별 공급 면적에 비해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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