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와 안동 경산 등 경북 3곳이 국토부의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에 선정돼 국비 115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따라 구미시와 안동시는 모든 건물과 시설의 3차원 지형공간정보를 구축하는 고정밀 전자지도를 만들어 가상공간 모의 실험을 통해 교통과 환경, 재난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는데 활용할 계획입니다.
경산시는 기존의 수치지형도에 드론 등을 활용한 전자지도를 구축한 뒤 행정정보와 공간정보와 융복합해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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