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2023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경북도는 동부권 철강 이차전지와 서부권 전자, 남부권 자동차부품, 북부권 농업.바이오산업 등 권역별로 특화된 일자리를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난 해 경북의 취업자는 1년 전보다 5만 2천여 명
증가한 146만 2천 여명, 고용률은 62.9%로 수도권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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