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앙도서관이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단장해 문을 열었습니다.
대구시는 2021년 9월부터 199억원을 투입해
노후된 중앙도서관을 첨단 복합 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1,2층은
국채보상운동 기록 전시관으로
3,4층은 도서관과 토론,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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