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WMA과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대구에서 열기로 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026년 대회는 8월 중 14일 동안
90개국, 만 천여 명이 참가해 트랙과 필드,로드등 36개 종목을 치를 예정입니다.

마스터스 육상대회는
35세 이상 참가자들이 자부담으로
가족과 동반해 개최지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는 스포츠 축제 성격이어서 지역 관광과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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