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의료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리동 현 의료원 부지 만 5천 제곱미터에
진료와 수술, 입원 서비스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통합외래진료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외래진료센터는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외래부와 영상의학부,응급의료센터 등 첨단 진료와 외래 공간이 집중 배치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내년 말 착공해 2026년 내 건립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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