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난 해 태풍 힌남노로 피해가 난
냉천을 비롯한 포항지역 5개 지방하천 준설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방하천 5곳의 통수단면 확보를 위한 사토반출 예정량은 115만톤,
15톤 덤프트럭 13만대 분량입니다.
이 가운데 냉천 10만톤을 포함해
칠성천과 장기천등에서 모두 13만톤의 사토를 준설해 반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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