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중호우로 토사 유입과 침수 등의
피해를 본 경북지역 문화재 응급 복구가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
경상북도는 국가와 도 지정 문화재 51곳에 대한 응급 조치에 들어가 현재 98%를 넘는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봉정사 영산암 등 문화재 수리 현장 12곳에서
긴급 안전 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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