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이초 교사가 숨진 것과 관련해
대구교육시민연합이 정부와 시민사회가 힘을 합쳐
교권 확립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생에게 편중된 학생인권조례와
학부모들의 과도한 요구 등으로
추락한 교권으로 학교 교육이 어렵다며
학교 교육의 본질을 실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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