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경북의
주식거래량은 늘었지만
거래대금은 크게 줄었습니다

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지역의
하루평균 주식거래 대금은
천391억원으로 5월의
천790억원에 비해 22%나
줄었습니다

이에 비해 하루 평균
주식 거래량은 4천백만주로
5월 3천9백만주보다
5%정도 늘었습니다

증권거래소는 중국과 미국의
금리 인상설과 이라크 사태의
불확실성 등으로 투자
관망세가 이어진데다 저가주
거래가 많았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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