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회 대구시 여성대상에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이 선정됐습니다.

남총장은 여성의 지위향상과 양성평등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교육 봉사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발전에 공헌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구시는 2004년부터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던 목련상을 2017년부터 여성대상으로 이름을 바꾸고 분야를 단일화해 시상하고 있으며 시상식은 9월1일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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