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과 영주를 비롯한 경북 북부 4개 시.군
이재민과 복구 인력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안동의료원과 영남대의료원 의료지원팀은
행복병원 버스와 농업인 행복버스를 현장에서 운영하며 수해복구 기간 발생한 찰과상과 피부염을 진료하고 2차 감염 예방을 지원합니다.
또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제공된 힐링버스도 29일부터 투입돼 피해지역 주민과 복구 인력
정신건강 상담과 물리치료등을 도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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