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울진서 홀로 조업하던 선장 바다에 빠져 숨져
공유하기
동부지사 정석헌
shjung@tbc.co.kr
2023년 07월 26일

울진해양경찰서는 어제(25일) 오후 1시 12분쯤
울진군 울진읍 앞 해안가에서 연안 통발어선
선장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전 7시 49분쯤 홀로 배를 몰고 조업에
나섰다 실종됐고, 실종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정 8척과 헬기 1대, 어선 30여 척을 동원해 수색을 하다 숨진 A씨를 발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