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성명을 내고
최근 잇단 논란에 휩싸인 국민의힘에 대해
중앙당 차원의 당무 감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호우로 비상 상황에서 국민의힘 소속 시장은 골프를 치고, 국회의원은 동해안으로 단합대회를 가는 등 선출직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며, 국민의힘 윤리강령은
어디로 갔는지 의심된다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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