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선진국형 이재민 대책과 현장형 복구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철우 지사는 집단 대피시설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을 호텔이나 모텔, 연수원으로 옮겨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비용을 부담하겠다며
시.군별 시설 확보를 지시했습니다.
또 피해 현장에 국.과장급 책임관 32명을 두고 필요 인력과 장비, 긴급복구 우선 순위 등
현장 중심 복구를 통해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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