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시장과 대구시 공무원들이
오늘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예천 피해현장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대구시 공무원 백 여명은
차량과 장비접근이 어려운 예천군 감천면
천향 2리를 찾아 토사 등을 치우고
복구작업을 도왔습니다.
대구시는 모레까지 백여명씩
모두 3백여명을 예천 피해현장에 투입해 수해복구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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