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편입으로 대구시의원이 된
박창석 의원이 시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군위 전역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은데 대해 대구시를 규탄했습니다.
박 의원은 군위군의 토지는 대부분 농지고,
2021년 농지법 개정으로 농지 매매에 많은 제약이 있다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개발계획이 없는 구역에 대한 규제 해제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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