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에서 20대 해병대원이 실종된데 대해 군인권센터가 성명을 내고 무리한 임무 투입으로 인한 인재라며 성역 없는 경위 파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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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는 해병대 병사들이 구명조끼도 없이 장화를 신고 일렬로 서서 실종자 수색 임무를
수행한 건 명백한 인재라며, 국방부가 대민 지원 장병 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규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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