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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은데 앙심품고 폭행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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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정성욱
jsw@tbc.co.kr
2004년 07월 06일

대구 남부경찰서는
담배를 피운다고 폭행을
당한 데 앙심을 품고
집단 보복 폭행을 해
숨지게 한 혐의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22살 김모씨등 3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씨는 알고 지내온
언니인 25살 여모씨가
최근 담배를 핀다며 자신을
폭행하자 어제 새벽 남자
선배등을 불러 내 여씨를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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