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동해안 고수온.적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경북도는 황토살포기와 방제 바지선,냉각기와 순환펌프등 방제장비 2천여대를 배치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단계별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경북 동해안에는 79개 양식장에서 강도다리와 넙치 등 천832만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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