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프리카 대구의 폭염을 날릴 도심 속 물놀이장이
15일 개장해 다음 달 20일까지 휴장일 없이 무료로 운영됩니다.
대구시는 지난 해까지 대봉교 하류에서 설치했던 신천 물놀이장을 희망교 주변으로 옮겨 물놀이장과
어린이보트, 투명 카약 등 물놀이 체험시설을 함께 운영하고 대봉교 역에서 셔틀버스도 운행합니다.
금호강 하중도 노곡교 주변에도 풀장 3곳과 놀이시설, 바닥분수 등을 갖춘 물놀이장을 운영해 대구 시민들에게 도심 속 알뜰 피서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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