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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터넷뱅킹 회삿돈 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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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팀 최국환

2004년 07월 05일

대구 북부경찰서는
인터넷 뱅킹으로 자신이 일하던 회사의 돈을 빼낸 혐의로
36살 이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리직원이었던 이씨는
지난달 20일 대구시 복현동
자신의 회사 사무실에서
인터넷 뱅킹을 통해
5천500여만원을 빼 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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