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제 도입 이후
첫 주말 연휴를 맞았습니다
대구,경북에는 대구의료원을
비롯한 공기업과
LG마이크론 등 종업원이
천명이 넘는 대기업 31곳 가운데 14곳, 그리고 노사 협상을 마친
일부 기업이 주40시간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영남대병원과 동산병원,
대구가톨릭병원 등
대부분 병원은 토요일 진료를
계속하기로 결정해
의료공백은 없었지만
근무 인력이 줄어
환자의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다소 불편을 겪었습니다.
관공서는 격주휴무제로
2째,4째주에 쉬기 때문에
오늘은 정상 근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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