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제조공정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메타버스 기반 제조공정 혁신 지원사업에
3개 컨소시엄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진양오일씰과 컴퓨터메이크 컨소시엄과 한국OSG와 아이티스코, 퍼시픽엑스코리아와 인터엑스 컨소시엄으로
디지털 트윈 공간에서 모니터링과 유지 관리,
자율공장 구축 등을 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 지원과 국비사업 연계 프로젝트 발굴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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