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대구안실련 앞산 캠핑장 건폐율 초과 감사 필요
공유하기
사회부 안상혁
cross@tbc.co.kr
2023년 06월 28일

TBC가 단독 보도한
대구 앞산 캠핑장 개장 지연과 관련해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선심성 개발 공약과 난개발이 불러온 환경 훼손 사례라고 비판했습니다.

안실련은 당초 계획과 달리 사업 추진 과정에 사업비가 48억 원에서 77억 원으로 늘었지만 건폐율까지 맞추지 못해 개장이 늦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비 증액 경위와 업체 선정 등
관련 의혹에 대한 감사원 감사와 지자체 차원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