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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형마트 쉬는 날 바꾼 홍 시장 등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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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서은진
youtbc@tbc.co.kr
2023년 06월 20일

민주노총과 시민단체가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 변경을 추진한
홍준표 대구시장 등 10여 명을 고발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의무 휴업일 변경과 관련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고발된 11명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수사 결과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는데, 민주노총과 시민단체는 이의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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