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016년부터 추진해온 미래 모빌리티 선도기술개발 지원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사업에 참가한 성림첨단산업은
전기차 모터 자석분야 기술을 개발해
생산공장을 건립하는 등 지난 해까지
35개 기업이 243억원을 지원받아 매출 1,033억원, 신규 고용 235명, 지식재산권 127건의 실적을 거뒀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사업분야를
전기차와 자율차, 수소차,
도심항공교통 분야로 확대해
다음 달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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