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신천 희망교 하단에
만여 제곱미터 규모의 수상 물놀이장이 운영되고 하루 10만톤의 낙동강 원수가 유입돼
신천 수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됩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어제 산하기관장 회의에서
신천을 무더위에 지친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고 응급실 뺑뺑이 재발을 막기 위한 대응체계 강화와
최근 도시철도 3호선 운행중단 사고 관련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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