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마련한 슈퍼 화공 포럼이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포럼에서 경북대 장지상 명예교수는
반도체, 이차전지, 원자력 등 다양한 신성장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부품 국산화와
우수한 기술력 확보를 강조했습니다.

경북도는 2018년부터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를 듣고 토론하는 '화요일 공부하는 모임' 화공을 통해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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