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AI기반 자율주행 서빙로봇을 개발한
미국 베어로보틱스가 대구시에 638억원을 투입해
연구 제조시설을 건립합니다.
대구시와 베어로보틱스는 대구 테크노폴리스 2만2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서비스 로봇 연구와 제조시설인 베어로보틱스 테크센터 신설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구글 출신 하정우대표가 2017년 설립한 베어로보틱스는 서빙, 방역, 층간이동 로봇 등을 출시했고 대구 테크센터는 2024년 말 가동을 시작해 신제품개발과 테스트, 인공지능 플랫폼 기술개발 등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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