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자료 요청을 거부하고 당무에 충실하지 않은 점을 사유로 유일한 당 소속 육정미 대구시의원에 대해
당원 자격정지 2년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이에대해 육 의원은 재심을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민구 시당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 간부 5명이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한데 대해
야당의 논평을 막기 위한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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