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구시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전세사기와 이른바 깡통전세 피해대책 마련을 대구시에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최근 전세사기와 깡통전세 피해사례를 조사한 결과 지역에서도 20여 건이 확인됐다며
선 구제 후 회수 방안 마련을 정부에 촉구하고
대구시에도 피해전담 창구 설치를 요구했습니다.
여.야 합의로 마련된 전세사기.깡통전세 특별법은 국회 국토교통위 법안소위를 통과해 모레(25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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