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형 친환경에너지 산단조성을 위한
태양광 설치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경상북도와 한수원등은 영천 화산농공단지와
구미, 경산 3개 산단에 1,380kw 규모의
경북형 친환경에너지 태양광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경북도와 한수원은 앞으로 경북 산업단지 시설 면적의 30%에 해당하는 유휴 공간에 2.5G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어서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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