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이
5월 문화가 있는 날 플러스 문화공연으로 국립국악원 초청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내일(20일) 오후 열리는 초청 공연에는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민속악단, 무용단이 출연해
꾀꼬리 자태를 춤으로 표현한 '춘앵전'과 판소리 '수궁가'를 비롯해 5가지 작품을 선보입니다.
국립대구박물관은 개관 30주년을 맞는
내년 12월까지 국.공립 예술단체들과
다양한 기획 공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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