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서비스 맞춤형 모빌리티 산업혁신 생태계 구축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대구시는 올해부터 4년동안 국비 95억원 등 168억여원을 투입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와
부품 공동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전기차 신기술 개발을 지원해 전문기업을 육성합니다.

또 대구 테크노폴리스 경북대캠퍼스에 모빌리티 혁신센터를 설립해 기존 기업의 전기차 부품기업 전환과 맞춤형 전기차 부품 개발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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