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은 기자회견을 갖고 윤석열 정부 1년은 민생경제 파탄과 굴욕 외교로
점철됐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물가 폭등으로 국민의 삶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지만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고
일본의 강제 동원 문제에 대해 역사와 국민에게
굴욕적인 해법을 제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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