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성과를 지역발전과 연계시키기 위해
태스크포스를 가동합니다.
태스크포스는 이철우 도지사가 단장을 맡고
연구기관과 대학,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첨단산업과 문화콘텐츠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방미 성과로 소형모듈 원자로와
원자력 수소, 바이오, 배터리 분야는 물론 넷플릭스의 한국 투자에 맞춰 콘텐츠산업 육성 종합전략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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