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을 통해 지난해
전국에 팔린 대구경북 지역
특산품 가운데 곶감이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체신청은 지난해
우체국 물류망을 통해 판매된
지역 특산품의 매출액
160억 가운데 곶감이 57억원
사과 14억원 오징어 10억원
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북체신청에는 대구
경북지역 236개 업체의
1,367개의 우수 생산품이
등록돼 전국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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