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전체험관 유치에 나선 경산시가
유치를 희망하는 시민 서명을
경북소방본부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서명 운동에는 조현일 시장을 비롯해
경산 지역 10개 대학 총장 등
12만 3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경산시는 초, 중, 고, 대학생 등
교육 대상이 15만 8천여명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고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을 내세워
유치전에 나선 8개 시군과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