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사장 설 상여금
탈취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상여금을 가지고
달아난 현장소장 34살 유모씨의
사진과 인적사항 등이 기록된 수배전단 5천장을 만들어 오늘
전국에 배부하기로 했습니다
달성군 본리리 주공아파트 공사장 현장 소장인 유씨는
9일 낮 공사장 인부들에게 줄
설 상여금 3억6천만원을
은행에서 찾아오다 함께 있던
상무 최모씨가 자리를 비운 새
돈을 가지고 달아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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