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저출생 문제 해소를 위해
다자녀가정 기준을 현재 3명에서 2명으로 완화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허시영 대구시의원은 최근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4곳이 다자녀 기준을 2명으로 완화했고 1곳은 추진중이며 대구와 부산만 3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대구시의회도 많은 시민들이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자녀가정 기준을 2명으로 완화하는 조례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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