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논평을 통해 최근 캠핑카와 트레일러의 수요량이 급증하면서
주차난이 심각해지고 있지만, 대구시가 단속에 손을 놓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2020년 개정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피견인 형태의 트레일러 소유주는 차고지를 확보해야 하는데도 실질적인 제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생활 안전과 주차난 해결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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