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리는 민주노총 노동절 대구대회와 관련해 대구경찰청은 오전 7시부터 공평네거리에서 교동네거리까지 양방향 모든 차로를 통제했습니다.

또 오후 3시부터 국채보상로 행진에 대비해서도
집회가 끝나는 저녁 8시까지 교통 경찰과
모범 운전자 등을 동원해 행진 구간에서 차량 통행을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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