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장 관사 폐지가
임대로 전환하는 조건으로
내년 12월로 늦춰졌습니다.
구미경실련은 당초 지난 4월까지
시장 관사를 폐지하기로 했으나 김관용 시장이
내년 12월까지 임대로 사용한 뒤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이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구미경실련은 김 시장이
4공단 투자유치에
많은 성과를 올렸고
먼저 임대료를 내겠다고 말해
수용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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