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미국 방문에서 한. 미 주요 기업들의 첨단산업 관련 협력이 이어지고 있어,
경북의 주요 미래전략산업 육성에
호재가 될 전망입니다.
이철우 지사는 페이스북에 한. 미간 기술동맹으로 경주 소형모듈원자로와 울진 원자력수소 등
경북의 국가산단이 날개를 달게된 만큼
청정 에너지와 첨단산업 발전에
경북이 앞장설 거라고 밝혔습니다.
한. 미 기업간 체결된 업무협약 23건 가운데 SMR과 수소 등 에너지 관련 9건, 배터리와 로봇 등 첨단산업 관련 8건이 모두 경북과 연결된 분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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